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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걸 그룹 브아걸 첫 유닛 M&N 첫 싱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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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 싱글 공개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첫 유닛 M&N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미료와 나르샤로 구성된 M&N은 11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오늘밤'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오늘밤'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오늘밤'은 그간 팀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데뷔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유닛 프로젝트 M&N의 첫 신곡이다.

타이틀곡 '오늘밤'은 같은 팀 멤버 제아와 작곡가 이규현이 소속된 캔디 사운드의 작품으로 어반 스타일 힙합 장르다. 경쾌한 사운드와 듣기 편한 멜로디가 결합됐다. 나르샤와 미료가 직접 작사한 가사는 남자보다 여자가 먼저 떨리는 마음으로 수줍게 고백하는 내용을 담았다./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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