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나비-라이머와 녹음실 '인증샷' 공개…13일 컴백 예고

▲ 팬텀 녹음실 모습 공개/사진=팬텀 제공 힙합그룹 팬텀이 가수 나비와 함께 한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11일 팬텀 소속사 W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팬텀과 나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함께 녹음실에서 녹음을 마친 후 재미있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팬텀은 데뷔 1주년을 맞아 발매했던 싱글 '다알아' 이후 3개월 만에 새 싱글 '신세계'를 발표한다. '신세계'는 업템포 비트에 리드미컬한 기타리프, 산체스의 매력적인 보컬과 한해의 발칙한 래핑, 리더 키겐의 묵직한 래핑이 조화를 이룬 힙합곡이다. '신세계'는 오는 13일 정오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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