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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국민 귀요미' 윤후, 춤 실력 눈길…'씰룩·윤후 빠빠빠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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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빠빠빠 댄스
'씰룩 댄스' '윤후 빠빠빠 댄스'

'국민 귀요미' 윤후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몰래카메라에 속아 엉덩이 씰룩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22일에는 '윤후 빠빠빠'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는 '친구특집'으로 진행돼 윤후는 여자친구 지원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윤후는 여자친구와 여행에 차에서 흘러나오는 '윤후 빠빠빠'에 맞춰 춤을 추거나 조용필의 '바운스'를 따라 부르는 등 평소보다 더 활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15일 방송에서 윤후는 동물 말 번역기를 통해 하루동안 키우게 된 송아지 멜로디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하지만 이는 성동일 김성주의 목소리로 아빠들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다.

성동일은 "어제 후가 이름 지어줬는데 기억이 안나"라며 "나 너무 더워. 너 어디 있어. 물 먹고 싶어"라고 말해 윤후를 깜빡 속였다.

송아지에게 물을 주러간 후는 송아지와 대화하는 것 두려워했으나 춤까지 추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후 '빠빠빠'댄스에 네티즌들은 "윤후 빠빠빠 댄스 진짜 귀여워" "윤후 빠빠빠 댄스라니. 거의 막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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