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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아이돌★ 요식업 진출…니엘 "카페 사장" 승리 "레스토랑·아카데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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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 방송 캡처

'니엘 카페사장, 승리 레스토랑 사장'

아이돌 스타들이 요식업까지 진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틴탑 멤버 니엘이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니엘은 "카페 사장이냐?"는 DJ 최화정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니엘 돈으로 차렸냐?"고 물었다.

이에 니엘은 "앞으로 레스토랑도 차리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최근 빅뱅 승리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3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아카데미 사업부터 요식 사업까지 하고 있다며 본인만의 재테크 비법을 전했다.

이날 승리는 "연예인은 자금이 있어야 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 요식업도 얼마전에 시작했다. 최근 레스토랑을 하나 열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리 재테크 비법 따로 있었네" "승리 재테크 비법 알아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구나" "승리 재테크 비법은 돈이 돈을 낳는 거네" "아이돌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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