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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화' 갤럭시기어 가격 보다 안전성 관심↑…스마트폰 없이 촬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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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갤럭시 기어'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삶의 질이 향상된 건 사실이지만 그에 따른 피해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돌잔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사기는 물론 여름 휴가철 해변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성들의 비키니 사진을 촬영하는 문제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갤럭시 기어'의 카메라 기술력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이 독일에서 공개한 스마트 손목시계인 '갤럭시 기어'의 카메라는 시계줄에 달려있으며 190만 화소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사진과 짧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 갤럭시 기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는 1.63인치(4.14㎝)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졌고 시계 화면은 10 종류가 있다. 색상은 블랙·오트밀 베이지·와일드 오렌지·모카 그레이·로즈 골드·라임 그린 등 6가지 이며 오는 25일 140개 이상 국가에서 출시된다. 갤럭시 기어 가격은 299달러(약 32만원)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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