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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찰에 따르면 김성민의 아들은 이날 오전 1시15분께 경찰 112에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한다"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이 김성민의 서초동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김성민의 부인 A씨는 "사소한 다툼"이라며 사건 처리를 원하지 않으니 돌아갈 것을 경찰에 요구했다.
이어 A씨는 아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온 뒤 경찰관에게 인근에 있는 친지의 집에서 자겠다고 말을 하고 떠났다.
앞서 김성민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구속 기소돼 징역 10개월을 살고 올해 1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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