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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나 혼자 산다' 하정우·정경호 깜짝 출연,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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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김용건이 '나 혼자 산다'에서 아들 하정우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김용건은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 VIP 시사회를 찾았다.

이날 김용건은 시사회가 끝난 후 하정우·정경호와 티타임을 가지며 평소에도 남다른 부자관계를 자랑하는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번 하정우와 정경호의 특별 출연으로 시청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이돌그룹 비스트 양요섭이등장했지만 지난 방송보다 1.9% 하락한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의 기존 회원 김태원과 강타가 스케줄상 잠정적 하차함에 따라 양요섭과 전현무가 고정으로 발탁되며 김용건·이성재·김광규·데프콘·노홍철과 함께 7인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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