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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남심 잡아라!' 오지은, 물벼락댄스 새삼 화제…'섹시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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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은 물벼락 댄스
'오지은 물벼락댄스 남심 흔들'

배우 오지은이 물벼락댄스를 공개, 남심을 녹이고 있다.

오지은은 과거 '나이트클럽 물쇼'모습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오지은 물벼락 댄스'를 선보인 것이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물벼락 쇼'란 제목으로 캡처 사진 두 장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오지은이 지난 2009년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출연 당시 영상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오지은은 의자에 앉아 물에 흠뻑 젖은 채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주목받은 오지은의 '나이트클럽 물쇼'는 지난달 9월 3일 방송된 SBS '화신'에 정준이 출연하면서 공개됐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오지은은 물에 흠뻑 젖은 채 찢어진 치마 사이로 허벅지를 훤히 내보이며 강렬한 섹시 댄스를 추고 있다. 이 사진은 2009년 KBS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 스틸컷으로 알려졌다.

오지은 물벼락댄스를 본 누리꾼들은 "오지은 정말 섹시하다" "드라마 보면서 깜짝 놀랐었지" "섹시퀸 오지은" "섹시여신하면 곽지민 오지은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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