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갑론을박' 배우 소이현 과거사진 성형논란

▲ 소이현 과거사진 배우 소이현 과거사진이 화제다. 소이현이 '데뷔이후 얼굴에 손 댄 적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슈퍼모델 출전당시의 모습이 공개된 것. 그러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데뷔전 과거 사진을 공개 성형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방송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이현 과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2001년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한 소이현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소이현은 앳된 모습과 현재와는 조금 다른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성형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소이현 과거사진 치아와 눈 많이 변한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소이현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소이현 과거사진 정말 데뷔 후엔 달라지지 않았나?" "소이현 과거사진 풋풋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