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라이프 '걸스데이' 민아 화장품 모델 됐다… 마죠리카 마죠르카, 국내 모델 발탁

반응형

 
아이돌 '걸스데이' 민아가 화장품 모델이 됐다.

일본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걸스데이 민아를 첫 국내 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죠리카 마죠르카 관계자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는 물론 그윽하고 매력적인 눈매가 돋보이는 민아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민아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모델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추천 1순위 마스카라인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와 9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등을 활용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상큼하고 귀여운 소녀부터 섹시한 콘셉트의 파티걸까지 장시간 이어진 메이크업과 촬영에도 민아 만의 발랄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국내 첫 모델인 민아와 함께 9월부터 적극적인 광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처인 올리브영 프로모션 활동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 등 민아와 함께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