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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곽현아-송인화-맹승지
과거사진 | 미녀 개그우먼들이 증가함에 따라 곽현아에 이어 송인화·맹승지 과거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일명 '출렁녀'로 유명했던 미겨 개그우먼 곽현아는 과거 숨막히는 S라인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당시 곽현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운동하자구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게재한 것. 대문자 S라인을 과시함과 동시에 '몸짱'이 되는
운동 비법을 털어놨다.
또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송인화 7년 전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송인화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버티고'에서 배꼽티와 빨간 핫팬츠를 입고 출연해서 배우 출신 개그우먼다운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 같은 송인화의 모습이 방송 된 후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됐다.
송인화는 지난 2006년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3'에서 여고생답지 않고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남다른 비율 때문에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개그우먼 맹승지 과거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3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맹승지가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것.
맹승지는 지난 6월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깜찍한 미소를 머금은 채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엎드려 셀카를 찍는듯한 모습이다.
무한도전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엉뚱한 매력과는 상반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맹승지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과거사진 대박"
"맹승지 과거사진보니 귀여운줄만 알았더니 섹시함이 남다르다" "맹승지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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