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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문채원 하하하송VS강예빈 섹시 노숙자…미녀 ★들의 색다른 만취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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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 강예빈/tvN '막돼먹은 영애씨' KBS 2TV'굿 닥터' 방송 캡처
배우 문채원의 '하하하송'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과거 방송인 강예빈의 만취 연기도 화제가 됐다.

문채원은27일 방송된 KBS 2TV'굿 닥터'에서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열창하며 만취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병원에 복귀한 주원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반짝거리는 의상을 입은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또 주원이 DJ DOC의 'DOC와 춤을'을 부르자, 문채원은 탬버린을 흔들며 만취댄스를 선보이며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망가진 모습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이 귀여운 만취연기를 선보였다면 강예빈은 실제에 가까운 리얼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강예빈이 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에서 맥주를 마신 채 길에서 흐트러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노란색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채 길가에 드러누워 맥주를 마시는 등 섹시한 만취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선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여자 연예인들의 만취연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문채원 완전 귀요미" "의사도 귀여울 수 있다" "강예빈은 섹시한 노숙자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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