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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미남★ 헤어스타일 지켜라…강타-주드로 탈모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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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 방송 캡처
'강타·주드로 탈모'

국내·외 스타들의 탈모 대처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심각하게 탈모가 진행된 모습이 공개되어 주목받았던 영국출신 할리우드 배우 주드 로가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영국 런던에 있는 윈드햄극장에 등장해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주드 로(4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드 로는 과거 탈모 구설수에 휩싸였으나 머리카락이 조금 자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주드로가 모발이식 수술을 받지 않았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서 주드 로는 미남 배우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탈모가 진행된 모습을 보여 영화팬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반면 국내에서는 1세대 아이돌 출신 강타가 자신의 탈모를 당당히 고백해 주목받은 바 있다.

강타는 지난 8월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회원 김광규와 함께 탈모클리닉을 찾으며 탈모가 이미 진행됐음을 공개했으며, 꾸준히 탈모 관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드 로는 지난 1997년 배우 새디 프로스트(28)와 결혼 후 2003년 이혼했으며, 그 후 배우 시에나 밀러(32)를 만나다 2011년 헤어진 뒤 최근 모델 알리샤 라운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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