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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백윤식 30세 연하 여친 기자회견, "폭로하겠다" 그들 사이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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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식. 사진/ 연합뉴스



백윤식의 30살 연하 여자친구 A씨가 긴급 기자회견을 요청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한 매체는 "A씨가 오늘 오후 2시께 백윤식과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두 당황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백윤식과 여자친구 K씨 사이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발표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K씨는 지난 13일 백윤식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조현정 기자  jhj@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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