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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벤츠 A-클래스·SKT 'A'로 뭉쳤다…10월 2일부터 시승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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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0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앞에서 A-Class 차량을 전시하며 서울과 부산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SKT
   
▲ SK텔레콤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0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앞에서 A-Class 차량을 전시하며 서울과 부산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SKT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와 SKT LTE-A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초의 A' 슬로건 속에 공동 프로모션을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

빠른 속도를 소재로 한 이번 이벤트를 위해 양사는 서울 강남역과 홍대를 왕복하는 A-클래스와 LTE-A 체험 차량 20대를 다음달 2일부터 5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운영한다.

탑승 고객들은 벤츠 A-클래스 차량 안에서 SK텔레콤의 체험 단말기로 초고속 LTE-A 서비스와 A-클래스의 성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이 차량은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다음달 7일에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117명에게 A-클래스 시승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장윤희기자 unique@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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