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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스무살 설리 화보공개 눈길…'섹시미에 귀여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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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설리 화보가 잇따라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여름을 강타할 핫한 오렌지 립스틱 화보를 선보인 것.

이번에 공개한 화보 속 설리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입술, 맑고 깨끗한 피부와 시원한 올림머리,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마치 팝업북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인형을 연상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설리의 립스틱 화보는 에뛰드하우스의 신제품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컬러팝'의 광고 화보. 이 제품은 올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인 오렌지 컬러를 무려 10종이나 출시하며 '오렌지 립스틱 종결자'라는 평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화보 속 '마침내 오렌지'라는 문구가 설리의 깜찍한 표정과 함께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는데, '마침내 오렌지'는 해당 립스틱 컬러를 나타내는 제품명 중 하나로 밝혀졌다.

설리는 지난 3월 기존에 선보였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한 설리는 타이트한 실루엣의 레이스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화보공개 새로운 느낌" "설리 화보공개 스무살 되더니 달라졌다" "설리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섹시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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