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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스타패션 시선 집중...미란다 커 '시구패션' 김하늘 '가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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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남다른 패션이 화제다.
국내·외 패션업계는 물론 팬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타들의 패션에 관심이 높다는 것.
이에 최근 한국을 찾은 미란다 커 의상부터 김하늘 공항패션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미란다커 '시구 의상 눈길'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13일 두산과 SK경기 시구나로 나서 화제가 됐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미란다 커의 의상은 단연 돋보였다. 이날 미란다 커는 두산의 퀸스데이 핑크 유니폼 상의를 입고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개념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미란다 커는 리폼한 의상이나 노출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모델다운 비율과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김하늘 가방 화제

김하늘 공항패션도 화제다. 김하늘은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며,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김하늘은 핫 핑크 스키니에, 흰 티셔츠, 운동화를 신고 선글라스를 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런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김하늘이 들고 있는 가방은 수납공간을 자라아면서도 스타일리쉬해 보여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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