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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손담비 기죽인 미란다 커 요가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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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에서 몸짱 대결을 벌였다. 13일 서울의 한 호텔 피트니스 클럽에서 진행된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녹화에 두 사람은 요가를 하며 유연성을 겨뤘다. 10년째 매일 요가를 즐기고 있다는 미란다 커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손담비와 요가 강사의 감탄을 자아냈다.

▶ 10년째라…. 있는 사람들이 더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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