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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야구 여신' 국내외 인기 여전…최희·이본 카라스코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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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본 카라스코-최희

'최희·이본 카라스코 사진 눈길'

국내 프로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 '야구여신'에 대한 야국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구여신의 인기는 빼어난 외모와 야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 홍보직원 이본 카라스코는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와 기념사진을 찍어 화제다.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 홍보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지난달 28일 '코리아나잇'을 맞아 정용화와 찍은 기념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카라스코는 밝게 웃고 정용화와 딱 붙어 포즈를 취했다. 그는 글과 함께 "Very nice to meet you"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반면 국내에서는 최희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촬영한 사진으로 주목받았다. 김희철은 지난 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여신 최희"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옆에 최희가 기대 선 채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주목받았다.

  •  양성운 기자(y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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