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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엑소 첫 단독 콘서트, 크리스 제외…내홍에도 '엠카운트다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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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크리스 사태에도 그룹 엑소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엑소-K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중독'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엠카'에 출연하지 않은 엑소-K는 영상을 통해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현재 엑소-K는 오는 23~25일까지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콘서트는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23~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11명이 펼친다. 현재 멤버들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공지문을 게재했다.

앞서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는 전속 계약의 효력을 무효화 해달라는 소송을 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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