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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여름철 티아라 VS 비키니 뮤비 대결…뮤비속 '송은채-이해인-최수은 몸매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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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비키니 뮤비
뮤비속 '송은채-이해인-최수은 몸매눈길'

여름이다.

그야말로 최근 가요계는 비키니 열풍이다. 여름 댄스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아찔한 비키니 입은 미녀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가요계 컴백한 티아라와 비키니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찔한 몸매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걸그룹 비키니(멤버 재인, 라라, 해이)의 신곡 '날 받아줘'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노출이 남성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와 비키니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날 받아줘' 뮤직비디오에서 세 멤버들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면서 동시에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과감한 노출까지 불사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멤버 라라는 강렬한 빨간색 속옷을 노출하며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쇼파 위에 앉아 삭스탑을 신으며 요염한 포즈를 취해 '남심'을 설레게 한다. '8등신 한가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재인과 또 다른 섹시미로 누리꾼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걸 그룹 티아라의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는 여자연예인들의 몸매대결을 방불케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티라아 '비키니' 뮤직비디오에는 이해인·송은채·최수은과 서퍼들이 출연했으며, 노래 제목처럼 비키니를 입은 이들이 바다에서 보트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출연 배우들이 비키니를 입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지난달 31일 "'비키니' 티저와 뮤직비디오는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며 총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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