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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 솔직한 모습 잇따라 공개…남보라 직찍-혜리 교복-김효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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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규리 직찍-김효진 일상-혜리 교복
'남보라 직찍-혜리 교복-김효진 일상'

스타들의 솔직한 모습이 담긴 직찍(직접찍은사진)이 잇따라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배우 김효진이 방콕에서 직찍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토니안의 여자 혜리도 교복 직찍을 공개했다. 31일에는 남보라 직찍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배우 남보라 직찍이 개그맨 허경환을 통해 공개됐다.

남보라 직찍은 지난 달 31일 개그맨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상어' 촬영 현장에서 배우 남보라와 박원상·소희정과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의도된 촬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신적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남보라는 흰색 핫팬츠를 입고 환상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단발머리에 여름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혜리는 교복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하다.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늘씬한 몸매가 담긴 배우 김효진의 일상 속 직찍 사진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콕 휴가 온 김효진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김효진은 심플한 패션으로 지인들과 방콕의 거리를 거닐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김효진은 캐주얼한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를 입은채 노출 없이도 바비인형처럼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납작한 샌들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키와 굴욕 없는 각선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보라 직찍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직찍 정말 아름답다" "남보라 직찍 멋있다" "남보라 직찍, 왜 허경환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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