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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연예계 동안 열풍...최강희 한지혜 동안비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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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모를 갖춘 연예인들이 화제다.

이들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며 잡티 하나 없이 팽팽한 무결점 아기 피부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배우 최강희(37)는 나이를 잊은 '뱀파이어 외모'로 유명하다. 최강희의 트위터에 종종 올라오는 민낯 셀카는 맑은 피부와 동안외모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얼마전 종영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의 상대배우 주원과의 10살 나이 차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강희는 "밥도 잠도 마음대로 먹고 잔다. 폭식이랑 불규칙한 수면은 피부에 안 좋지만 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대로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는 심적으로 자유를 누리는 게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SBS 드라마 '야왕'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성령도 동안 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SBS '힐링캠프'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깨끗하고 팽팽한 피부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그룹 SES의 멤버이자 현재 영화배우와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 역시 데뷔 때와 변함없는 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힌다. 유진은 데뷔 후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리며 현재까지도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트렌드 선택쇼 '100인의 선택'에서 한지혜 박지윤 안티에이징 비법이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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