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 '유나의 거리' 신소율/나무액터스 제공
배우 신소율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첫 방송 본방 사수 기념샷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19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유나의 거리'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대본에는 극중 신소율이 맡은 캐릭터 한다영 이름 세 글자와 함께 '2014 0519 PM 09:50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한다영 캐릭터는 연기자 지망생으로 주인공 강유나(김옥빈)이 세들어 사는 다세대 주택의 주인집 딸이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서울 창덕궁 근처 다세대 주택에 모여 사는 삼류인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 김지민 기자(langkim@)
반응형
'문화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현석 10억 기부 '무주 YG재단' 설립…불우청소년 어린이 돕기 (0) | 2014.05.20 |
---|---|
호란, '컬투쇼' 등에 계란 돌린다…박은지 하차 이유 "스케줄 때문" (0) | 2014.05.20 |
KBS 9시뉴스 이현주 앵커 단독 진행…기자협회 길환영 사장 퇴진 주장 제작 거부 (0) | 2014.05.20 |
'생생정보통' 7천원 전복갈비탕, 해물찜 공개 (0) | 2014.05.20 |
이선균, 폐차장 카리스마 발산…"20대 후회없다" (0) | 201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