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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 정도는 돼야 연예인…수지·장도연, 무보정 사진으로 황금비율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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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연, 수지/온라인커뮤니티
'수지-장도연 무보정'

스타들이 무보정 사진을 공개해 압도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도연이 화보 촬영 도중 찍힌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도연은 174cm의 키에 걸맞는 늘씬한 키와 비율을 드러내며 보라색 튜브톱 드레스로 굴곡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무보정 사진의 '끝판왕'은 miss A(미쓰에이)의 수지다.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의 청순한 아름다움은 직찍사를 통해 자주 공개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역시 아무런 보정없이 수지의 미모를 그대로 보여줘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사진 속 수지는 몸매에 밀착된 스킨톤 투피스로 글래머러스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잇따라 공개되는 여자 연예인들의 무보정 사진은 네티즌들은 "장도연 무보정 사진보니 굳이 웃길 필요 없을듯" "수지-장도연 무보정 저 정도 비율이면 내가 알아서 직찍사 올릴 것" "무보정의 넘사벽은 어쨌든 수지"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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