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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지못미' 에릭남 이어 심권호 키굴욕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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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에릭남에 이어 심권호가 키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미란다커의 큰 키에 에릭남이 굴욕을 당한데 이어 '한국의 카렐린' 심권호도 키 굴욕 모습이 공개된 것.

방송인 이수정은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시즌2' 녹화중. 제가 매니저를 맡게 된 첫번째 파트너는? 바로 심권호 선수입니다. 톰과 제리 같나요? 첫 방송은 6월 22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포츠 해설가 심권호와 이수정이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키가 160cm인 심권호는 175cm의 장신 이수정 옆에서 본의 아니게 키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지난 11일에는 175㎝의 미란다 커 곁에서 촬영한 에릭남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보통 남자가 여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미란다 커가 에릭남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한편 방송인 전현무는 지난 3월 영화 '지.아이.조 2 3D' 홍보차 한국을 찾은 헐리우드 배우 애드리앤 팰리키와 마주보고 있는 '키 굴욕'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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