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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진세연-김보미 방콕여행 중 '전갈튀김' 먹방 도전 "놀랐지만 먹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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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김보미. 사진제공/ SBS E!


배우 진세연과 김보미가 방콕과 발리로 절친 여행을 떠났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TV SBS E! '스타레시피'에서는 두 사람은 첫방송부터 전갈튀김 벌칙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 들의 첫 번째 여행지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였다. 카오산 로드에 도착한 두 사람이 수행할 첫 번째 미션의 벌칙은 바로 전갈 튀김이었다.

이날 절대 편식하지 않는다는 진세연과 김보미는 전갈튀김 앞에서는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전갈튀김의 벌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진세연 김보미 전갈튀김 먹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갈은 어찌먹나요" "완전 징그럽다" "전갈튀김 궁금하다, 방송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E! '스타레시피'는 해외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K-food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SBS드라마 '내딸 꽃님이'로 인연을 맺으며 연예계 절친이 된 진세연과 김보미가 출연하며 첫방송은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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