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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민지-솔비 헬스장
사진 |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가수들이 몸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수 솔비가 11자 복근을 공개한데 이어 노민우, 공민지 헬스장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유연성 과시 '공민지 헬스장'
공민지가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과시했다.
2NE1
공민지는 7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orning stretching!"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헬스장에서 스트레칭 중이다. 보라색 후드 티셔츠에 다리에 쫙 달라붙는 타이즈 운동복, 운동화 차림의 공민지는 허리를 90도
이상 구부린 채 두 손으로 발을 짚는 고난이도의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걸그룹 최고의 댄싱퀸다운 국가대표급 유연성이다.
공민지
헬스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민지 아침부터 스트레칭?" "공민지 유연성 진짜 깜짝 놀랄 정도네" "공민지 헬스장 사진 공개? 곧
컴백하겠네" "노력파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공민지가 속한 걸그룹 2NE1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미니앨범 또는 정규2집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솔비 11자 복근
가수 솔비는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다이어트 성공한 솔비, 복근이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솔비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막 마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티셔츠를 가슴까지 올려묶고 밀착된 블랙
타이즈를 착용한 솔비는 일명 '11자 복근'으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이후 한층 가녀리게 변신한 그녀의
팔뚝과 어깨선 등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노민우 '미친 유연성'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뛰어난 유연성이 돋보이는 헬스장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6월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친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노민우는 몸에 달라붙는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하는 모습이다. 여자보다 더 유연한 몸으로
고난이도 포즈를 자유롭게 구가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완벽하게 자리 잡은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노민우는
최근 드러머 몬스터, DJ 디스코와 함께 3인조 록밴드 '아이콘'을 결성했다. 7월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 STAR' 발표와 함께 가요계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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