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야외 요가, 타이트한 의상 입고 男심 '흔들' 네티즌 "몸매가 기가 막히네"

▲클라라.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야외 요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클라라는 극 중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 배우 지망생으로 매일 외모 관리는 물론 몸매 관리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한다.

이날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그녀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의 야외 요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야외 요가, 몸매가 진짜 섹시하다" "클라라 야외 요가, 요즘 워너비 대세 스타" "클라라를 보니 다이어트 욕구가 막 생긴다" "클라라, 역시 대세~ 몸매도 기가 막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의 요가 모습은 10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현정 기자  jhj@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