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키릴렌코와 악수하는 윤종신 "그래도 아내가 최고"

반응형
 
가수 윤종신(오른쪽)이 세계적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와 악수하고 있다. 윤종신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호흡을 맞춰 키릴렌코 - 가수 이재훈(가운데) 조와 복식 시범 경기를 펼쳤다./뉴시스



▶ 손을 너무 꽉 잡았네요. 전미라 씨가 봅니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