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장동건·고소영 부부 가평 4층 전원주택, 매입가격 알고보니 수억대

▲ 사진/JTBC 연예특종 캡처 '장동건·고소영 부부 가평 전원주택'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곧 가평 전원주택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린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새로운 전원주택은 땅 규모 약 400평으로 매입 가격만 4억원이며, 주변 부지까지 포함하면 무려 500여 평(약 1650㎡)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 전원주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총 네층이며 외벽과 내부 인테리어 작업만 남겨둔 상황이라 완공이 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해 흑석동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그러나 신혼집에 대한 주위의 이목이 쏠리자 2011년 중순부터 삼성동으로 이사 해 전세살이를 해왔다. 부부는 현재 실평수 90평대, 전세가가 28억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로 2년 째 거주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입이쩌억 톱스타는 다르네" "장동건 전원주택 부럽다. 나도 공기 좋은 곳 가서 살고 싶다" "톱스타답다" "장동건 부부, 전원주택으로 곧 이사 가구나. 이사 잘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