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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하지원 '여전사'에서 '암벽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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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암벽녀'로 변신했다. 최근 하지원은 자신이 모델로 나선 모 아웃도어 브랜드 CF 촬영에서 13m 암벽에 매달리는 연기를 직접 해 냈다. 촬영 한달 여전부터 강도 높은 암벽 등반 훈련을 소화하는 등 열의를 불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 CF에서도 '여전사'답네요.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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