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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제기된 한화그룹의 말 지원 의혹에 대해 한화그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한화그룹은 "2014년 말 1필(마명 파이널리)을 구입한 것은 맞다"면서도 "이미 폐사해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기에 자료를 전달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 한화갤러리아 승마단에서 김동선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에 사용한 말"이라며 "2015년 장꼬임으로 폐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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