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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 ▲ 청년경찰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차별화된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 대전 전격 합류2017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짓고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박서준과 강하늘의 조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군함도' '택시운전사'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다룬 여름 개봉작들 가운데 '청년경찰'은 유일하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관객 공략에 나선다. 또한 영화 내내 .. 더보기
[동영상] '좋아해줘' 이미연에게 들이대는 유아인? ▲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가 12일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가졌다. 이미연, 유아인 보고만 있어도 좋아~!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가 12일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가졌다. 제작보고회장에서 이미연, 유아인은 친밀감을 과시했다. 박현진 감독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 이미연은 간간이 유아인에게 귓속말을 자주 건넸다. 제작기 영상 중에 이미연이 감독에게 뽀뽀하는 장면이 나오자 이미연은 "애정표현을 좀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좋아해 줘'는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사랑까지 만들어가는 현 세대를 반영한 영화다. 여섯 남녀의 연결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SNS와 설레고 행복.. 더보기
김은숙표 로맨스 또 통했다..'상속자들' 첫방 시선집중 ▲ SBS 새 수목극 '상속자들' 첫 회 장면 캡처.스타 작가 김은숙과 한류스타들의 의기투합이 통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 첫 회 시청률 1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지상파 수목극 1위를 기록한 KBS2 '비밀'(12.4%)과 불과 0.8%포인트 차며, 이날 나란히 첫 방송된 권상우·정려원 주연의 의학드라마 MBC '메디컬탑팀'(7.3%)도 크게 제쳤다. 그동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뻔한 신데렐라 이야기로 대박을 터뜨렸던 김 작가는 이번에도 첫 방송부터 가난한 여주인공 은상(박신혜)과 재벌가 남자 주인공 김탄(이민호)의 만남을 특유의 흡입력 있는 필력으로 그려내 시청자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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