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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김우빈' 출연 서울시 광고, 조회수 300만 돌파 ▲ 서울시 광고영상에 등장하는 배우 김우빈. /서울시서울시는 한류스타 김우빈이 서울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이 방영 2주만에 조회수 300만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한중 동시방영 드라마 '함부로 애특하게'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우빈이 '밤에 더 빛나는 서울의 열정과 즐거움'을 보여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영상이다. ▲서울 시내 야간 드라이빙 ▲한양도성 산책 ▲광장시장 먹방 ▲청담동 클러빙(clubbing) ▲명동 루프탑(옥상) 파티 등 늦은 밤에도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서울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만능엔터테이너 조세호와 하하가 카메오로 등장하여 광장시장의 먹을거리와 청담동 클러빙을 함께 즐기며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했다.서울시는 올해 '즐기세요! .. 더보기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주연 '마스터' 12월 극장서 만난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이 벌이는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이병헌은 희대의 사기범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강동원은 생애 첫 형사 캐릭터이자 엘리트 형사 역을 맡아 지적이고 세련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김우빈은 이 둘 사이를 오가며 스토리를 팽팽하게 조이는 역할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마스터'에는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연출은 '감시자들'로 550만 관객을 동원한 조의석 감독이 맡았다. 더보기
김은숙표 로맨스 또 통했다..'상속자들' 첫방 시선집중 ▲ SBS 새 수목극 '상속자들' 첫 회 장면 캡처.스타 작가 김은숙과 한류스타들의 의기투합이 통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 첫 회 시청률 11.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지상파 수목극 1위를 기록한 KBS2 '비밀'(12.4%)과 불과 0.8%포인트 차며, 이날 나란히 첫 방송된 권상우·정려원 주연의 의학드라마 MBC '메디컬탑팀'(7.3%)도 크게 제쳤다. 그동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뻔한 신데렐라 이야기로 대박을 터뜨렸던 김 작가는 이번에도 첫 방송부터 가난한 여주인공 은상(박신혜)과 재벌가 남자 주인공 김탄(이민호)의 만남을 특유의 흡입력 있는 필력으로 그려내 시청자들.. 더보기
'열애? 쿨하게 인정' 김우빈 이어 이재훈 열애, 팬들 "나 빼고 다 연애하나봐" ▲ 이재훈 열애.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잇따른 스타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배우 김우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모델 유지안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가수 이재훈이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탁재훈, 홍록기, 유채영, 이재훈 등이 출연한 '직구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이재훈은 "제주도로 이사했다"며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자친구는 현재 서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키스를 묻자 "마지막 키스는 정확히 기억한다. 어제다. 오자마자. 키스하러 올라왔다. 진하게 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재훈은 결혼 계획에 대해 "이제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우빈은 모델 유지안과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 더보기
김우빈 발망 사건이 뭐길래? 팬이 선물한 옷을 유지안이 입어…네티즌 "너무한다" ▲ 김우빈 발망 사건. 사진/ 유지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과거 김우빈-유지안의 '발망 사건'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유지안 발망 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유지안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김우빈의 한 팬이 김우빈 생일 선물로 명품 브랜드 '발망'의 한정판 맨투맨을 선물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얼마 안지나서 유지안이 그 한정판 맨투맨을 입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우빈에게 발망 맨투맨을 선물한 팬이 보고 '그거 사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는 식으로 멘션을 보내자 이후 유지안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김우빈 발망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발망.. 더보기
김우빈-유지안 열애, 사랑에 빠진 스타들…'달콤한 연애 중' 공개커플 누가 있나? ▲ 김우빈/ 사진 연합뉴스 또 한쌍의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김우빈이 모델 유지안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근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의 공개 연애 소식에 이은 잇따른 스타들의 열애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우빈과 유지안은 1살 연상연하 커플로 모델 활동 당시 연인으로 발전해 2년 째 교제 중이다. 유지안은 176cm의 큰 키에 글래머 매력의 몸매를 소유한 인물로 다수의 패션쇼와 CF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국내 대표 여성 모델이다. 한편 지난달 강경준과 장신영은 5개월 째 열애 중임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가까워졌고 지난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더보기
잘생긴 김우빈 전주대 10학번이었네… 명예홍보대사 위촉 ▲ 탤런트 김우빈 전주대 명예홍보대사 위촉 /연합뉴스전주대학교가 5일 모델 겸 탤런트인 김우빈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전주대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 10학번으로 드라마 '학교 2013'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전주대 재학생을 비롯한 팬 700여명이 몰려 인기를 입증했다. 김우빈은 "명예홍보대사로서 전주대가 이 지역을 넘어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준 기자 mjkim@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김우빈 "이민호가 나보다 더 잘 생겼다" 거짓말탐지기 거짓?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외모에 겸손함을 내비쳤으나 거짓말탐지기에 '거짓'으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곧 출연할 드라마에서 배우 중 가장 잘 생긴 사람은 이민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민호는 정말 '꽃보다 남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DJ 신동은 "솔직히 이민호 씨보다 본인이 더 잘생겼다는 생각을 정말 안 해봤냐?"는 질문에 그는 "아침에 거울 볼 때마다 놀란다. 이 얼굴로 배우를 하고 있다는 게 놀랍다. 그런데 굳이 얘기를 하자면, 얼굴은 이민호 씨가 낫고 나는 몸매가 좋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확인한 결과 '거짓'이란 대답이 나왔고, 이를 접한 청취자들은 .. 더보기
마성의 남자 이종석, 김우빈·이보영이 전하는 '실제 성격'은? ▲ 이종석/뉴시스동료들이 전하는 '대세남' 이종석의 실제 성격이 화제다. 이종석의 실제 성격에 대한 첫 발언은 KBS 드라마'학교 201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우빈의 입에서 나왔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우빈이 이종석에 대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수하고 착한 말괄량이"라고 말했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도도하고 까칠한 뮤지션 썬이나 KBS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고교생 고남순을 기대한 팬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이종석의 반전 매력에 관한 측근들의 증언(?)은 계속되고 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이보영은 "드라마 속에서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는 '박수하'와 달리 이종석은 줄임말을 많이 쓰는 애교남"이라고 .. 더보기
'친구' 속편 '친구 2' 나온다 ▲ 곽경택 감독영화 '친구'의 속편 '친구2'가 나온다.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일 "건달인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친구 2'가 지난 6일 촬영을 시작했다"며 "전편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밝혔다. 1963년과 2010년을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설정으로 유오성이 전편에 이어 다시 '준석' 역으로 출연하고, 주진모가 준석의 아버지이자 1960년대를 주름잡던 카리스마 있는 건달 '이철주'를 연기한다.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우빈은 전편에 등장한 '동수'(장동건)의 숨겨진 아들 '성훈'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올해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김민준 기자 mjkim@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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