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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어르신 뜬다!?' 전원주 '꽃을 든 할매' 출연확정 ▲ 전원주 꽃을 든 할매 방송 캡쳐유럽 배낭 여행을 떠난 '꽃보다 할배'를 비롯해 활동적이며 외향성이 강한 액티브 시니어가 방송가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최불암 '꽃보다할배2'에 깜짝출연소식과 '마마도' 제작에 이어 CJ헬로비전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인 '전원주의 꽃을 든 할매'를 22일 첫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최근 액티브 시니어의 대외 활동이 두드러지고, 광고는 물론 방송에서도 시니어층이 주인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 시니어를 위한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표 액티브 시니어로 평가 받는 전원주를 섭외해 스타성을 확보하고, 특유의 재치와 말솜씨로 '꽃을 든 할매'를 시니어 대표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계획.. 더보기
'꽃할배' 이서진, 짐꾼 이어 요리사까지? 할배들 한식 주문에 '진땀' 화제리에 방송 중인 tvN '꽃보다 할배'의 미방영 녹화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방영될 4화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노트르담 성당과 쁘띠프랑스를 여유롭게 관광하며 그 어느 때보다 기분 좋아진 '꽃할배'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여행 도중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H3' 박근형은 '아내 바보'의 매력으로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서진은 한식을 먹고 싶다는 '할배'들의 주문에 쩔쩔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안기고, 여행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이서진 실제성격은 "꽃할배 걱정하며 문자 하는 사람" ▲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서진. 사진/ 해당 방송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가 배우 이서진의 실제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서진은 프로그램 안에서 '다음번에는 나 안가네, 어쩌네' 이런 말을 하지만, 사실 뒤로는 '꽃할배' 건강 걱정하는 문자를 하는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을 높이 산 것은 방송 내내 단 한번도 선생님들 앞에서 '나는 저 선생님이 좋다. 그리고 저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이런 말을 안 한다. 성격상 그런 말을 절대 못한다. 제가 그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라고, 이미지 좋아진다고 시켜도 못한다. 이서진은 그런 성격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서진은 실제 행동 자체가 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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