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이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인보우 "실제로는 뜨거운 여자..호호" ■ 신곡 '선샤인'처럼 인기도 반짝반짝 레인보우 깜찍한 러브송·귀여운 안무 어필…초딩팬도 확 늘어 군부대 위문공연 가장 좋아…신나게 무대를 즐길래요 레인보우가 일곱 색깔 개성을 담은 음악과 춤으로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8등신 섹시 미녀들은 여름 시즌송 '선샤인'으로 특유의 건강하고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쏟아내고 있다. # 섹시 아닌 발랄 이미지로 컴백 "군대에 있는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해서 '요즘 레인보우 인기가 짱'이라고 전했어요. 상큼 발랄한 변신을 군인들이 제일 먼저 알아본대요."(재경) "얼마 전에 군대에 있는 사촌 동생이 이모와 면회를 하던 중 영상 통화를 했는데 주위에 있던 군인들이 '선샤인'을 부르며 난리가 났어요."(우리) "중국에 있는 친동생이 '선샤인' 뮤직비디오가 현지 차트에서 3.. 더보기 레인보우 '급속컴백' 6월 가요전쟁 정면승부 걸그룹 레인보우가 컴백 일정을 당기며 가요계 전쟁에 뛰어들었다. 1년 8개월 만인 2월 정규앨범 '레인보우 신드롬-파트1. 텔미텔미'를 발표했던 레인보우는 4개월 만에 또 다른 정규앨범 '레인보우 신드롬-파트2'로 돌아온다. 새 앨범은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발매 일정을 조정하는 강수를 두며 신·구 아이돌과 오디션 스타들이 치열하게 맞붙는 6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월 발표한 '텔미텔미'가 시간이 지날 수록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이변을 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신곡은 '텔미텔미'의 발랄함을 이어가는 밝고 경쾌한 여름 노래가 될 것"이라며 "레인보우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