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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AOA, 3월 11일 첫 단독 콘서트 개최…다채로운 무대 예고 ▲ 그룹 AOA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LES)' 포스터/FNC엔터테인먼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AOA가 오는 3월 1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ANGEL'S KNOCK)'를 발매한 AOA는 콘서트에서 지난 5년간 갈고 닦은 모든 음악적 역량을 녹여낼 예정이다.특히 AOA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 동안 선보였던 다채롭고 화려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머리' '짧은치마' '심쿵해' 등 여러 히트곡들은 물론, 완성도를 더한 다양.. 더보기
[스타인터뷰] 민아 "마음 따뜻한 공심이가 자리하길" ▲ 민아/메트로 손진영[스타인터뷰] 민아 "마음 따뜻한 공심이가 자리하길"'미녀공심이' 타이틀롤 상대 역 남궁민에 감사해 9월 걸스데이로 활동 예정 걸그룹 걸스데이 내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연기자로 대중에게 인정받았다. 민아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걸그룹 이미지는 내려놓고 공심이 역할에 올인, 민아표 공심이를 연기해 호평받았다.첫 주연작이 지상파 주말드라마다. 게다가 타이틀롤이다. 부담감은 있었지만, 대본을 읽고 '재미있겠다. 하고 싶다'는 욕심이 앞섰다고."이렇게까지 '미녀 공심이'가 사랑받을 줄은 몰랐어요. 로맨틱코미디 장르다보니까 매니아 층은 있겠구나 싶었죠. 외적으로 망가지거나 몸으로하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어요. 다만, '못살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뿐이었죠."민아가 연기한.. 더보기
'자막굴욕' 민아, 소감전해...'보기와 달리 털털하네' ▲ 걸스데이 민아가 한국과 중국의 2013 동아시안 컵 축구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방송 자막에 이름이 미나로 적혀있다. 사진/ JTBC 방송 캡처'민아 소감'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24일 '자막 굴욕'을 당한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민아는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 컵 한국과 중국의 남자 축구 경기 전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경기를 생중계한 JTBC 방송 자막에는 이름이 '미나'로 표시됐다. 민아는 '자막 굴욕'에도 불구하고 실수 없이 애국가 제창에 성공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이날 한국 vs 중국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와 관련 민아는 "그렇게 큰 자리에서 혼자 애국가를 제창하게 돼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면서도 "그렇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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