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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로이킴

스타 불참 잇따라…'칼과 꽃' 박수진 불참 가운데 김옥빈 컴백소감 밝혀 '박수진 불참 열애설 때문?' 지난 6월 25일 배우 한고은이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 발표회 자리에 불참한데 이어 배우 박수진도 KBS2 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처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박수진 불참 '로이킴 열애설 부담?' 배우 박수진이 KBS2 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칼과 꽃' 드라마 관계자는 "박수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박수진은 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0일 불참을 통보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박수진이 가수 로이킴(2.. 더보기
열애설 휘말린 로이킴과 박수진 "호감 가지고 만났지만 사귀진 않는다" ▲ 로이킴(왼쪽)과 박수진/뉴시스 연합뉴스엠넷 '슈퍼스타 K 4' 우승자 로이킴이 첫 정규 앨범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데 이어, 이번에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27일 오전 한 스포츠 일간지는 "올해 스무 살인 로이킴이 여덟 살 연상의 연기자 겸 방송인 박수진과 교제중"이라며 "로이킴이 정준영과 함께 지난 2월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을 임시로 진행할 당시 DJ와 초대손님으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로이킴 측은 다소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부인했다.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고만 밝혔다.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드라마와 케이블 채널 뷰티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박수진 측도 "경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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