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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푸른 바다의 전설' 츤데레 형사 박해수, 류승범과 연극 '기대↑' ▲ '푸른 바다의 전설' 츤데레 형사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박해수가 대학로 공연에 뜬다.배우 박해수는 2월 16일부터 시작하는 연극 '남자충동'에 출연한다.특히 그는 14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 류승범과 주인공 장정을 연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극 '남자충동'은 가부장으로 대표되는 '강함'에 대한 판타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폭력성향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박해수, 류승범 외 손병호, 김뢰하, 황정민, 황영희, 전역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보기
류승범·박해수 더블캐스팅…연극 '남자충동' ▲ '조광화 展' 포스터/프로스랩류승범·박해수 더블캐스팅…연극 '남자충동' 오는 2월 조광화의 연출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조광화展(제작 프로스랩)'이 열리는 가운데 '조광화展'의 개막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연극 '남자충동'의 개막 소식이 전해졌다. 연극'남자충동'은 류승범, 박해수, 손병호, 김뢰하 등의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됨과 동시에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01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해당 작품은 1997년 초연 당시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대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등을 휩쓸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은 수작으로 2017년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다시 한 번 연극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충동' 속 주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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