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한 테리우스' 안정환, 분데스리가 코리안리거 4인방 만남 성사될까? ▲ 안정환안정환과 분데스리가 코리안리거 4인방의 깜짝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까.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영원한 테리우스' 안정환이 14일 오후 2시 30분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채널 '더 엠(The M)'과 여행전문채널 '채널 티(Ch.T)'가 공동기획한 다큐멘터리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한다. 이번 촬영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리안리거 4인방(손흥민, 구자철, 홍정호, 박주호)과 안정환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여부다. 한국 축구를 이끌었던 선배와 앞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후배들의 만남이 이뤄진다면 국내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6년 분데스리가 '뒤스부르크'에서.. 더보기 '광저우 여신' 원자현, 아이티 이어 크로아티아전 기대주 손흥민 분석 나선다 ▲ 원자현'광저우 여신' 원자현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아이티에 이어 크로아티아전에서 뛰어난 활약이 기대되는 손흥민의 홈팀경기 분석에 나선다. 원자현이 분데스리가까지 발을 넓힌 것이다. 원자현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한국 HD방송 스포테인먼트 채널 '더 엠'의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를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는 공격축구로 전 세계 축구 팬을 열광시키고 있는 분데스리가의 핫 이슈를 모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원자현은 깔끔한 진행 솜씨와 특유의 섹시한 매력으로 분데스리가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그동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의상으로 광저우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원자현은 축구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