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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물 공포증

스타 치명적 약점 눈길…송은이-지오 '기면증'SV설리 '물공포증' ▲ 지오송은이-지오 '기면증'SV설리 '물공포증' 스타들의 치명적인 약점이 잇따라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에프엑스의 설리가 물 공포증을 고백한데 이어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가 기면증을 알렸다. 또 개그우먼 송은이도 기면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될 MBC 뮤직 아이돌 차트쇼 'All the K-pop'에 출연한 엠블랙 멤버들은 팬들이 제보한 지오의 입술을 자주 만지는 버릇과 갑자기 잠이 드는 기면증이 있음을 밝혔다. 엠블랙 멤버들은 "지오가 평상시 노래를 틀어놓고는 채 4마디가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잠들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며 "노래를 듣다가 잠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음 부분을 노래하다가 잠들기도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지오는 "사실 기면증이 있다. 노래를 하거나 듣거나 또는 다른 .. 더보기
걸그룹 f(x) 멤버 겪는 공포증 몇개?…크리스탈 스카이다이빙-설리 물 공포증 등 걸그룹 f(x) 멤버들의 눈물겨운 도전이 화제다. 24일 방송되는 MBC '어메이징 f(x) 특별편'에서는 f(x)멤버들의 다양한 도전기가 소개된다. 지난 23일 어린시절 사고로 물 공포증을 앓고 있었던 설리가 스쿠버 다이빙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어 '고소공포증'을 고백한 루나도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루나는 "어렸을 때 절벽에서 친오빠랑 장난을 치다가 오빠가 절 밀었는데, 제가 푹 떨어졌다"고 고백하며 "내가 고소공포증이다. 높은 곳에는 못 간다. 무섭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멤버들의 응원을 받아 몇번의 고심끝에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또 크리스탈도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떨쳐 버리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것. 크리스탈은 "사람 많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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