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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칠레 외교관, 한국 망신 제대로? 女학생 성추행하고 집까지 '충격' ▲ 칠레 외교관 성추행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칠레 한 방송사 시사 고발 프로그램은 한국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제보를 받았다. 잠입 취재한 결과 한국의 칠레 주재 외교관이 미성년을 성추행한 모습을 포착했다.공개된 프로그램 예고편 영상을 보면 한국인 외교관이 머뭇거리는 여학생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한다. 급기야 여성을 자신의 집에 억지로 끌어들이기까지 한다.이 영상은 피해 여성의 제보를 받은 취재진이 다른 여성을 통해 함정 취재한 것으로, 외교관의 성추행 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한편 해당 외교관은 현지 직무정지 상태이며 곧 소환돼 조사와 처벌 수순을 밟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배용제 성폭행 "너랑 자보고 싶다"…박범신·박진성 재조명 ▲ 박범신·박진성 이어 배용제 시인이 성폭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27일 배용제(53) 시인에게 시 강의를 수강한 학생 6명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 따르면 배 시인은 미성년 습작생들을 성폭행하고 반강제로 돈을 빌렸다.학생들은 배 시인이 학생들을 자신의 창작실로 불러 성관계를 제의하고 "내가 네 첫 남자가 되어 주겠다", "너랑도 자보고 싶다" 등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폭로. 또 배 시인이 '연인은 아니지만 또 특별하게 서로를 생각해주는 관계'를 맺자며 강제로 키스를 하고 성폭행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금기를 넘을 줄 알아야 한다"며 변태적 성관계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배 시인이 "사고가 나서 돈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서 돈을 빌려 몇 년간 갚지 않았다는 증언.. 더보기
고영욱, 국내 최초 전자발찌 착용 연예인 불명예…전자발찌 3년 선고-징역 2년6월 ▲ 고영욱. 사진/ 연합뉴스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를 차게 됐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27일 오전 10시 서울 고등법원 형사 8부(재판장 이규진)에서는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고영욱에 법이 허용하는 가장 낮은 징역형인 2년 6개월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피해자 안모 양과 다투고 있는 3번의 범죄 행위 중 1번째는 위력 간음이라 판단되며 2차와 3차는 무죄로 인정됐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에 대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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