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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대만 남성, 소녀시대 향한 굵은 함성 ▲ 소녀시대가 대만 콘서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대만 남성 팬들이 소녀시대 공연을 보며 열광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데뷔 첫 월드투어에 나서는 소녀시대가 해외 공연의 첫발을 화려하게 내디뎠다. 소녀시대는 20~21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 피스 인 타이베이'를 개최했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객석을 가득 채운 2만2000여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소녀시대는 '지' '소원을 말해봐' '훗' '오!' '더 보이즈'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해 '아이 갓 어 보이' '댄싱 퀸' '익스프레스 999' 등 정규 4집 무대, '파파라치' '플라워 파워' 등 일본 히트 싱글 무대까지 .. 더보기
소녀시대 태연, 인스타그램 통해 '소녀시대 양치질'모습 공개 ▲ 소녀시대 양치질'소녀시대 양치질' 소녀시대 멤버들의 양치질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카푸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한 것. .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분노의 양치질' 중인 태연, 윤아, 효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치아를 닦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태연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생일과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소녀시대 양치질'에 네티즌들은 "이효리급 털털함… 귀엽네" "소녀시대 양치질 잘하네" "다음엔 어떤 소식전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 더보기
걸그룹 멤버 셀카 사진 눈길…레인보우-걸스데이-포미닛 단체셀카 화제 ▲ 포미닛-레인보우-걸스데이 단체셀카 걸그룹 멤버들의 단체셀카가 화제다. 소녀시대와 걸스데이, 레인보우가 단체셀카를 공개한데 이어 최근 '이름이 뭐예요?'로 컴백한 포미닛도 단체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 3일 포미닛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미닛 셀카타임♥ 날씨좋아용"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미닛 멤버 남지현, 김현아, 권소현, 허가윤, 전지윤이 함께 밝은 햇살아래서 찍은 사진으로 뽀얗고 깨끗한 포미닛의 피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팬들 덕분에 힘내서 버틴다! 밥 잘 챙겨 먹고 많이 피곤하지만 우리 함께 있으니깐 완전 좋지요~크크 으ㅆㅑ으ㅆㅑ! 더 잘해볼게요오오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걸스데.. 더보기
소녀시대 생일파티 가지각색...수영, 태연, 제시카, 써니 생일파티 공개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의 생일파티 모습이 잇따라 공개되며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중 가장 먼저 생일을 맞은 수영(2월10일)은 가족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두번째로 생일을 맞은 멤버는 태연(3월9일)이다. 태연의 경우 소녀시대를 향한 팬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울 시내에 등장한 태연 생일 버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태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버스 광고를 직접 제작한 것. 세번째 생일은 제시카(4월18일)다. 지난달 17일 소녀시대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Birthday girl Jess* happy b-day"라는 글과 사진을 등록한 것.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여 케이크를 불고 있다. 특히 제시카와 효.. 더보기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 애니 '슈퍼배드' 2편에서도 목소리 연기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전문 성우 뺨치는 더빙 실력을 뽐낸다. 태연과 서현은 9월 개봉될 2편에서 어른스러운 첫째 딸 마고와 불만투성이 둘째 딸 에디스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1편에서 막무가내 악당이었던 주인공 그루를 착한 딸바보 양아버지로 바꿔놓았던 캐릭터들이다. 1편 개봉 당시 이들은 첫 더빙 도전이었지만,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과시해 애니메이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멤버들 가운데 모범생 이미지가 가장 강한 서현은 투덜거리는 음색에 반항기를 가득 담아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을 선보였다.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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