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훈X신민아 '내일 그대와' 첫방 키워드 셋 #시간여행 #운명 #세젤예 커플 ▲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가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tvNtvN '도깨비' 후속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연출 유제원/제작 드림E&M)'가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 간여행 로맨스를 그린 작품. 시간여행자 유소준 역은 배우 이제훈이, 시간 여행자의 아내 송마린 역은 배우 신민아가 맡았다. 더불어 '오 나의 귀신님(2015년)', '고교 처세왕(2014년)'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년)'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해 큰 기대를 모은다. 유제원 감독은 '내일 그대와'에 담긴 미스터리, 멜로, 로맨.. 더보기 신민아, '조정석VS이제훈' 누구랑 더 꽁냥꽁냥 신혼 케미? 기대감↑ ▲ 신민아가 조정석에 이어 이제훈과도 신혼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배우 신민아, 이제훈은 오는 2월 3일 새롭게 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출연한다. '내일 그대와'는 어느 못 말리는 커플의 달콤 살벌한 신혼일기이자, '결혼 후에도 계속 되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한 코미디로, 배경과 직장,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가진 것 하나 없는 서른 한 살의 평범한 아가씨 송마린(신민아 분)의 달콤 살벌한 신혼일기를 담은 드라마다.두 사람은 실제 신혼을 방불케하는 케미로 감독의 마음까지도 사로 잡았다고.유제원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가 연기하는 것을 보고 솔직히 좀 놀랐다. 리얼하게 잘 하기도 하고, 매번 테이크가 이어질 때마다 연기가 더.. 더보기 이제훈·신민아, tvN 2017년 첫 드라마로 호흡 이제훈·신민아, tvN 2017년 첫 드라마로 호흡100% 사전제작 '내일 그대와(가제)' 출연 내년 tvN 첫 금토 드라마로 선보일 '내일 그대와(가제) (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에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 등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유제원 감독과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시간 여행자'이자 수천억대 자산을 지닌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 주인공 유소준 역은 배우 이제훈이 맡는다. 유소준은 지하철을 통해 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지녔고 이 덕분에 지도.. 더보기 '시네마엔젤' 7번째 주자 송혜교 기부...신민아 이어 '소외계층 청소년 위해' ▲ 사진/연합뉴스'송혜교 기부' 배우 송혜교가 영화배우들의 문화 도네이션 모임인 '시네마엔젤'의 7번째 주자로 나섰다. 송혜교는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1000장을 구입해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해 눈길을 끈다. 이는 버버리코리아의 후원으로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다. 송혜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이 친구들이 영화제 열기로 가득 찬 부산에서 새로운 세계의 영화들을 통해 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영화 축제에 동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우 신민아는 앞서 6번째 주자로 나서 영화 티켓 1000장을 기부했다. 신민아는 지난해 10월2일 버버리코리아의 후.. 더보기 “떨려서 연기되려나” 신민아 ‘경주’서 박해일과 재회…2010년 이상형으로 꼽아 ▲ 신민아, 박해일/SBS '강심장' 방송 캡처, 뉴시스배우 신민아가 이상형으로 지목한 배우 박해일과 4년만에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23일 복수 연예 매체는 신민아와 박해일이 장률 감독의 독립 장편영화 '경주'의 주연 배우로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경주'는 오래 전 기억을 더듬어 경주로 향한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박해일은 경주 여행 도중 신민아를 만나게 된다. 이에 대해 신민아 측 소속사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신민아는 2009년 영화 '10억'을 통해 박해일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신민아는 2010년 8월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원빈, 비, 이승기 대신 박해일을 이상형으로.. 더보기 설리, 완벽 미모 신민아 넘어서나?...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 화제 배우 신민아에 이어 유승호-에프엑스 설리가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승호 오빠랑 설리랑.. 이 꼬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속 유승호와 설리는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시절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전혀 변함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타고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계 전설의 비주얼", "귀요미다. 귀요미", "어쩌면 둘 다 이렇게 하나도 안 변했을까?", "승호 오빠. 설리 동생. 깜찍해라", "두 사람 모두 키만 컸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배우 신민아도 어릴적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