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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루머

'1천원 받나?' 아이유 악플러, 루머 최초 유포자 검거…과거 발언 눈길 ▲ 아이유 악플러. 사진/ SBS'화신' 방송 캡처'아이유 악플러' 가수 아이유가 결혼설·임신설 등 각종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악플러를 잡았다. 이에따라 향후 아이유가 과거 언급한 합의금을 받아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에 대해 언급하면서 합의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 겸 프로듀서 조영철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증권가 찌라시를 위장해 아이유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범인이 검찰에 검거돼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악의적인 악플러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저희 아티스트에게 행해지는 악의적 악플 등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는.. 더보기
아이유 결혼설에 소속사 강력 법적대응 아이유의 결혼 관련 루머에 소속사가 결국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먼저 사실이 아닌,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들이 증권가 찌라시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쉽게 유포되고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루머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 및 적극적 유포자를 찾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더불어 아이유에 대해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악성댓글·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해 온라인상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7일 SNS에는 솔로 여 가수 A양의 임신설에 이어 다른 그룹 멤버 B군과 10월 결혼이 임박했다는 증권가 정보지가 돌았고, A양이 아이유라는 루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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