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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음원차트

악동뮤지션 "작곡하는데 길어도 40분...소속사는 아직도 못 정해" ▲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 우승자인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왼쪽)과 이찬혁이 1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SBS 제공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의 우승자인 10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이 소속사 결정 등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밝혔다. 팀 내에서 작사·작곡을 도맡았던 오빠 이찬혁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M·YG·JYP 등 세 기획사가 다 좋아서 앞길을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부모님과 고민하고 있다"면서 "우리 음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소속사와 함께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던 이수현은 오빠의 설명에 덧붙여 "SM은 세련되고, YG는 멋있고, JYP는 가족.. 더보기
악동뮤지션 '상금' '소속사' 관심 증가...'SBS 사이트 다운까지' 10대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7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TOP2 파이널 결승에서 악동뮤지션이 우승을 차지한 뒤 '악동뮤지션 소속사' '상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경연을 통해 '다리꼬지마''매력있어''라면인건가' 등 톡톡 튀는 자작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이들이 발표한 곡들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식 데뷔 전임에도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악동뮤지션 우승 이후 SBS 공식 홈페이지의 '악동뮤지션'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비스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인기가 입증된 것. 이에 SBS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서버 다.. 더보기
악동뮤지션 'K팝 스타 2' 우승 ▲ 악동뮤지션 '10대 천재'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에서 10대 남매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이 열 두살 소년 방예담을 꺾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7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결승전에서 악동뮤지션은 서로의 곡을 바꿔부르기와 심사위원 선정곡의 두 가지 미션을 치른 결과 방예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방예담이 불렀던 핸슨의 '음밥'을 선보인 이들은 "가장 자연스러운 무대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총점 291점을 받아 '오피셜리 미싱 유'를 부른 방예담을 2점 차로 앞섰다. 이어진 선정곡 미션에서도 1점을 앞섰고,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종 우승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이 자리까지 온 게 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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