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영상]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 어깨 나쁜 손! ▲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옥주현이 밝히는 마타하리의 본명!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의 옥주현은 "이번 뮤지컬은 마타하리가 극적인 사랑을 만나게 되는 스토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섹시한 인물이다. 실존인물로 물랑루즈에서 발레가 최고의 사치면서 최고의 예술 이였을 때 혜성처럼 나타난 무희 마타하리의 이야기를 닮고 있다"고 전했다. ▲ 옥주현./EMK 제공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배우 옥주현, 김소향, 김준현, 신성록, 엄기준, 송창의, 아이돌 그룹 '빅스' 레오(정택운)가 참석했다. 또한 프로듀서 겸 EMK뮤지컬컴퍼니 대표 엄홍현, 연출 및 안무의 제프 칼훈, 작곡 프랭크 .. 더보기 엄기준 뮤지컬 1년에 10개 "연기중독 맞아요" ■ 무대·촬영장 종횡무진 엄기준 살인적 스케줄에 몸무게 '쏙쏙' 다작배우…그래도 재미있어요 양아치 등 색다른 역 하고 싶어 이 남자, 진짜 '워커홀릭'이다. 이달 초 종영한 케이블 채널 OCN 10부작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엄기준(37) 얘기다. 올해 드라마뿐 아니라 무려 6편의 뮤지컬에 출연하고 다음 달에는 새 영화 개봉까지 앞두고 있다. 가히 살인적인 스케줄이라 지칠 법 한데도 "지금은 쉴 수 없다"면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 안방극장 주연되기까지 6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얼굴에 피곤한 기색까진 감추지 못했다. 드라마 촬영만으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텐데 뮤지컬 '삼총사' 공연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며 일주일 내내 일했기 때문이다. 촬영 기간 몸무게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