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메프, 소셜 최초 ‘키자니아 부산’ 입장권 판매 ▲ 위메프가 소셜 최초로 키자니아 입장권을 판매한다. /키자니아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소셜커머스 최초로 국내 최고의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의 입장권을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4월 8일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있는 키자니아 부산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위메프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 방문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위메프에서는 키자니아 부산 입장권을 어린이 1인권 3만400원(20% 할인가), 성인 1인권 1만2800원, 어린이와 성인으로 구성된 가족 2인권 3만7800원 등에 판매한다. 위메프에서 구매 후 별도의 사전예약 절차 없이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매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위메프의 '엄마놀자 프로젝트' 기간 동안 키자니아 부산 입장권을 구입하면 10% .. 더보기 씨티은행, 씨티카드 고객에 '신세계·위메프' 할인 혜택 ▲ 씨티은행이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씨티카드 오마이데이 이벤트 시즌2'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씨티은행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2일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씨티카드 오마이데이 이벤트 시즌2'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처음 진행한 특별 이벤트로,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닷컴· 위메프·11번가·하나투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다만 씨티카드 중 씨티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세계닷컴에서 씨티카드로 결제 시 10% 청구 할인 혜택(결제 건 당 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위메프에서는 선착순 3000명 고객에게 20%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 더보기 샤오미의 국내 AS 도입…티몬·위메프 등 공식 판매처 떠오르나 ▲ 샤오미 공식AS 센터 전경. /김유진 기자'대륙의 실수' 샤오미 제품이 국내에서도 공식 AS(After Service·사후관리)가 가능해지면서 티몬과 위메프 등 국내 공식 판매처와 유통채널에 관심이 쏠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샤오미 공식 한국총판 업체 '여우미'는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정품 인증을 받은 제품의 AS가 가능하고 출시 예정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스토어도 운영한다. 여우미와 판매 협약을 맺고 유통하는 업체는 티몬과 위메프가 대표적이다.앞서 중국 가전 브랜드 샤오미는 국내에서 보조배터리 판매를 시작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AS를 받을 수 없어 한번 고장나면 고쳐서 쓸 수 없는 '무용지물'이라는 한계가 지적.. 더보기 [단독]너클볼 던지던 허민 다시 게임사업 시작 ▲ 허민 위메프 창업자소설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모바일게임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통하는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 창업자인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는 위메프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 관련 부서를 신설 중이다. 이를 위해 유명 온라인 게임사의 사업부 팀장급 인사를 영입했고 게임개발과 서버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모집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셜커머스와 게임은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허 대표는 자신의 과거 성과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믿어보기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 허 대표는 대학 졸업 후 게임 회사 네오플을 세웠고 '던전앤파이터'라는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 더보기 공정위, 가격 허위 표시 소셜커머스 4곳에 과태료 부과 가격을 허위로 표시해 소비자를 기만한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 4곳에 과태료가 내려졌다. 공정위는 허위로 가격을 낮게 표시해 소비자를 유인한 4개 소셜커머스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4000만원, 과징금 총 51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재 대상 업체는 포워드벤처스(사이트명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그루폰 등 주요 4개 업체다. 공정위는 4개 업체에 대해 거짓·기만적 소비자 유인행위를 금지할 것을 명령하고 업체당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앞서 시정조치를 내렸음에도 위반 행위를 반복한 것을 이유로 4개 업체에 총 5100만원의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했다./장윤희기자 unique@metroseoul.co.kr 장윤희 기자 unique@metroseou..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