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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위메프, 소셜 최초 ‘키자니아 부산’ 입장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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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가 소셜 최초로 키자니아 입장권을 판매한다. /키자니아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소셜커머스 최초로 국내 최고의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의 입장권을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4월 8일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있는 키자니아 부산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위메프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 방문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위메프에서는 키자니아 부산 입장권을 어린이 1인권 3만400원(20% 할인가), 성인 1인권 1만2800원, 어린이와 성인으로 구성된 가족 2인권 3만7800원 등에 판매한다. 위메프에서 구매 후 별도의 사전예약 절차 없이 간편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매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위메프의 '엄마놀자 프로젝트' 기간 동안 키자니아 부산 입장권을 구입하면 10% 할인과 동시에 3%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키자니아 부산점은 해운대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몰 내에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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